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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여행 및 축제 정보

밀양 가볼만한 곳 영남루 별빛정원 9월 무료 개방|10월 유료화 전 운영시간과 주의사항

by 초록초록여행자 2026. 9. 18.

 

밀양의 대표적인 국가유산인 영남루 주변에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숲길과 미디어아트, 조명 연출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영남루 별빛정원입니다.

2026년 9월에는 시범 운영 기간으로 무료입장이 가능하지만, 10월부터는 정식 개장과 함께 유료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무료로 관람하고 싶다면 9월 안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별빛정원으로 올라가는 길은 일반적인 공원 산책로와 다릅니다. 일부 구간이 비포장 오르막길로 되어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를 이용한 관람은 어렵습니다. 어린아이 또는 보행이 불편한 가족과 함께 방문할 계획이라면 접근 여건을 반드시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영남루 별빛정원 기본 정보

 

명칭: 영남루 별빛정원
위치: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 영남루·밀양읍성 아동산 일원
시범 운영 기간: 2026년 9월 11일 ~ 9월 30일

운영시간: 오후 7시 30분 ~ 오후 11시

입장 마감: 오후 10시
9월 입장료: 무료
유료 전환: 2026년 10월 1일부터 예정
관람 소요시간: 약 40분~1시간
반려동물 동반: 불가
문의: 정식 운영 및 요금은 방문 전 밀양시 또는 운영기관의 최신 공지 확인

 

9월은 시범 운영 기간이므로 별도의 입장료 없이 관람할 수 있습니다. 오후 10시까지 입장해야 하며, 입장 후에는 오후 11시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10월 1일부터 유료 운영으로 전환될 예정이지만, 현재 확인 가능한 안내에서는 정확한 입장료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10월 이후 방문할 예정이라면 출발 전에 밀양시 문화관광 홈페이지나 현장 운영기관을 통해 요금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밀양 가볼만한 곳 영남루 별빛정원 9월 무료 개방|10월 유료화 전 운영시간과 주의사항
밀양 가볼만한 곳 영남루 별빛정원 9월 무료 개방|10월 유료화 전 운영시간과 주의사항

 

영남루 별빛정원은 어떤 곳일까

 

영남루 별빛정원은 영남루와 밀양읍성 주변의 자연환경에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 체험 공간입니다. 단순히 조명을 설치한 산책로가 아니라 숲과 지형, 밀양의 문화적 이미지를 빛과 영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낮에는 영남루의 전통 건축과 밀양강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해가 진 뒤에는 아동산 일대가 화려한 빛의 공간으로 바뀝니다. 조명으로 물든 숲길을 걷고 미디어아트와 다양한 빛의 연출을 감상할 수 있어 밀양 야간 여행지로 함께 묶기 좋습니다.

국보 영남루를 낮에 관람한 뒤 밀양강 주변에서 저녁을 먹고 별빛정원으로 이동하면 낮과 밤의 분위기를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9월에는 무료, 10월부터는 유료

영남루 별빛정원은 2026년 9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범 운영됩니다. 이 기간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정식 유료 운영은 10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입장료 부담 없이 새로운 야간 명소를 둘러보고 싶다면 9월 방문을 추천합니다.

다만 시범 운영 기간에는 관람객이 몰리거나 현장 운영 방식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입구와 주요 촬영 지점이 혼잡할 수 있으므로 비교적 여유롭게 관람하려면 평일 저녁이나 운영 시작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10월 이후의 정확한 입장료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온라인에 게시된 비공식 요금 정보를 그대로 믿기보다는 방문일 기준 최신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이 어려운 이유

영남루 별빛정원을 방문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은 접근성입니다.

별빛정원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비포장 오르막 구간이 있습니다. 평평하게 포장된 도심 공원이나 데크 산책로를 생각하고 방문하면 예상보다 걷기 힘들 수 있습니다.

바닥이 고르지 않고 경사가 있기 때문에 유모차를 밀고 올라가기 어렵고, 휠체어 역시 현실적으로 접근이 힘든 구조입니다.

보행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사람이나 무릎·허리 통증이 있는 사람에게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방문 전 현장 접근 가능 여부를 먼저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남루와 함께 둘러보기 좋은 코스

 

영남루 별빛정원만 보기 위해 늦은 시간에 도착하기보다는 오후부터 밀양 시내를 둘러보는 코스로 계획하면 좋습니다.

추천 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밀양관아 → 해천항일운동테마거리 → 영남루 → 밀양강 산책 → 저녁 식사 → 영남루 별빛정원

영남루는 진주 촉석루, 평양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누각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밀양강을 내려다보는 풍경이 아름다워 해가 지기 전 방문하면 누각과 강변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영남루 인근에는 밀양관아와 해천항일운동테마거리, 의열기념관 등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관광지가 모여 있습니다. 낮에는 밀양의 역사와 문화를 둘러보고 밤에는 별빛정원을 관람하는 일정으로 구성하기 좋습니다.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할 사항

영남루 별빛정원은 2026년 9월 말까지 무료이지만 10월부터는 유료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운영시간과 요금은 정식 개장 과정에서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방문 직전에 최신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비나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야간 운영이 취소되거나 관람 구간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에는 비포장 오르막길이 미끄러워질 수 있으므로 날씨가 좋지 않다면 방문을 미루는 편이 안전합니다.

특히 유모차와 휠체어는 이용하기 어려운 코스라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가족 중 보행이 불편한 사람이 있다면 현장에 도착한 후 난감해지지 않도록 사전에 운영기관에 접근 가능한 구간이 있는지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남루 별빛정원 방문 후기 정리

영남루 별빛정원은 밀양의 역사적인 공간과 디지털 조명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야간 여행지입니다. 영남루와 밀양강을 둘러본 뒤 저녁 일정으로 방문하기 좋고, 화려한 빛으로 바뀐 숲길을 걸으며 낮과는 전혀 다른 밀양의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2026년 9월 30일까지는 시범 운영 기간이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10월부터는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므로 무료 관람을 원한다면 9월 안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일반적인 평지형 정원이 아니라 비포장 오르막길을 걷는 야간 코스입니다. 편한 운동화를 신고 방문해야 하며,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자는 관람이 어렵다는 점을 미리 알아두어야 합니다.

새로운 밀양 야경 명소를 찾고 있다면 낮에는 영남루를, 밤에는 별빛정원을 함께 둘러보는 하루 여행을 계획해 보시기 바랍니다.

 

※ 운영정보는 2026년 9월 기준입니다. 시범 운영 이후 입장료와 운영방식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밀양시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